로레알 염색약 6.3|미용실 클리닉 부럽지 않은 홈케어 비법 5가지

미용실 갈 때마다 수십만 원, 부담스러워서 셀프 염색 도전해볼까 싶지만 ‘혹시 머릿결이 빗자루처럼 되면 어떡하지?’, ‘얼룩덜룩 망치면 복구는 될까?’ 이런 걱정에 선뜻 염색약을 집어 들지 못하고 계신가요? 특히 새치가 늘어나는 만큼 한숨도 늘고, 주기적인 뿌리 염색 비용에 지갑은 얇아져만 갑니다. 저 역시 미용실 VIP였지만, 이 방법 하나를 알고 난 후부터는 집에서도 전문가 못지않은 헤어 컬러와 머릿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로레알 염색약 6.3 성공을 위한 3줄 요약

  • 염색 전 유분기 있는 두피와 모발을 준비하고, 알레르기 패치 테스트를 통해 두피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로레알 엑셀랑스 크림의 염색 전 세럼, 염모제, 산화제, 너리싱 헤어 마스크 등 모든 구성품을 순서에 맞게 활용해야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염색 직후부터 약산성 샴푸 사용, 주기적인 트리트먼트, 헤어 에센스 생활화 등 꾸준한 홈케어로 미용실 클리닉 못지않은 관리가 가능합니다.

매력적인 황금빛 밝은 갈색, 로레알 6.3

수많은 염색약 추천 제품 중에서도 로레알 염색약 6.3 컬러가 꾸준히 사랑받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황금빛 밝은 갈색’ 또는 ‘골드 브라운’으로 불리는 이 색상은 동양인의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웜톤 피부에 잘 어울리며, 붉은기 없는 염색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선사합니다. 흰머리 커버, 즉 새치 염색과 멋내기 염색 모두 가능하여 실용성까지 갖춘 헤어 컬러입니다.

셀프 염색 실패 확률 줄이는 사전 준비

염색 전 필수 체크리스트

성공적인 셀프 염색은 준비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염색 이틀 전, 귀 뒤나 팔 안쪽에 소량의 염색약을 발라보는 알레르기 테스트(패치 테스트)를 반드시 진행하여 혹시 모를 두피 자극이나 트러블을 예방해야 합니다. 또한, 긴 머리 염색이라면 염색약 두 통을, 짧은 머리 염색이나 뿌리 염색은 한 통으로 충분하니 미리 염색약 양 조절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염색 당일에는 샴푸를 하지 않은, 유분이 살짝 있는 모발 상태가 두피 보호에 유리하며, 헤어라인과 구레나룻, 목덜미에 유분기 많은 크림을 발라두면 염색약 착색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로레알 엑셀랑스 크림 구성품 제대로 알기

로레알파리의 엑셀랑스 크림은 셀프 염색에 최적화된 구성품을 자랑합니다. 각 제품의 역할을 이해하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 역할 및 사용법
1제 염모제 모발의 색을 내는 핵심 성분입니다.
2제 산화제 염모제가 모발에 작용하도록 돕습니다. 빗 모양 뚜껑으로 교체하여 사용합니다.
염색 전 보호 세럼 염색 전, 손상되기 쉬운 모발 끝에 발라 큐티클을 보호합니다.
너리싱 헤어 마스크 염색 후 샴푸하고 사용하는 고영양 트리트먼트로, 색상 유지와 머릿결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미용실 클리닉 부럽지 않은 홈케어 비법 5가지

염색은 끝났지만 진짜 관리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5가지 홈케어 비법만 꾸준히 실천해도 비싼 돈 들여 클리닉 받을 필요 없이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비법 1 약산성 샴푸로 색상 유지력 높이기

염색 후 알칼리성 샴푸를 사용하면 모발의 큐티클이 열리면서 애써 입힌 색소가 쉽게 빠져나갑니다. 염색 모발 전용 혹은 약산성 샴푸를 사용해 큐티클을 안정시키고 색상 유지를 극대화하세요. 이것이 염색 주기와도 연결되는 중요한 습관입니다.

비법 2 염색 후 골든타임, 트리트먼트는 필수

염색으로 인해 약해진 모발은 영양 공급이 절실합니다. 염색 후 최소 1주일간은 샴푸 후 반드시 트리트먼트나 헤어 마스크를 사용해 단백질과 수분을 보충해야 합니다. 특히 제품에 동봉된 너리싱 헤어 마스크는 효과가 뛰어나니 꼭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비법 3 헤어 에센스로 매일 큐티클 코팅

손상모 관리는 일상 속 작은 습관에서 비롯됩니다. 외출 전이나 머리를 말린 후, 헤어 에센스를 모발 끝 중심으로 발라주면 외부 자극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고 윤기를 더해줍니다. 이는 염색 실패 후 재시도할 때 모발의 기본 체력을 길러주는 역할도 합니다.

비법 4 열 손상 최소화하기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거나 고온의 드라이기, 고데기를 사용하는 습관은 염색 색깔을 빠르게 바래게 하고 모발을 건조하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머리를 감을 땐 미온수를 사용하고, 열기구 사용 전에는 반드시 열 보호 기능이 있는 헤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법 5 똑똑한 뿌리 염색으로 전체 손상 방지

머리카락이 자라날 때마다 전체 염색을 반복하면 기존 염색모는 불필요한 손상을 입게 됩니다. 2~3개월의 염색 주기를 두고 새로 자라난 부분만 뿌리 염색을 진행하면 전체적인 모발 손상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올리브영 추천 제품 등을 활용하여 필요한 부분만 터치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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