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염색약 6.3|색상 빠짐 방지를 위한 5가지 생활 습관
큰맘 먹고 로레알 염색약 6.3으로 화사한 골드 브라운 컬러 변신에 성공했는데, 일주일도 안 돼서 색이 다 빠져버렸나요? 분명 염색약 설명서 그대로 따라 했는데 왜 나만 색이 빨리 빠지는지 속상하셨죠. 미용실에서 비싸게 염색해도 결과는 비슷한가요? 사실 이건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염색 후 딱 몇 가지만 신경 썼더라면, 그 아름다운 황금빛 밝은 갈색을 훨씬 오래 유지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이제부터 그 비결을 알려드릴게요.
염색 컬러 수명을 늘리는 핵심 비법 3줄 요약
- 염색 후 48시간 동안은 샴푸를 참고,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아주세요.
- 염색모 전용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드라이기나 고데기 사용 전에는 열 보호 기능이 있는 헤어 에센스를 꼭 발라주세요.
- 자외선은 모발의 적! 외출 시에는 모자나 양산을 활용해 머리카락을 보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로레알 엑셀랑스 크림 6.3, 제대로 알고 사용하기
많은 분들이 셀프 염색을 위해 선택하는 ‘로레알 엑셀랑스 크림’은 뛰어난 발색력과 모발 보호 기능으로 사랑받는 염색약 추천 제품입니다. 특히 로레알 염색약 6.3, 즉 6.30 골드 브라운 컬러는 ‘황금빛 밝은 갈색’으로, 동양인의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웜톤 피부에 특히 잘 어울리며, 새치 염색과 멋내기 염색 모두에 적합하여 뿌리 염색용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염색약 구성품과 기본 사용법
로레알 엑셀랑스 크림 키트 안에는 염색에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핵심 구성품인 염모제와 산화제를 잘 섞어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며,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고 두피를 보호하기 위한 너리싱 헤어 마스크와 약산성 샴푸가 함께 제공됩니다. 또한, 편리한 셀프 염색을 돕는 염색용 빗 형태의 어플리케이터와 비닐장갑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염색 전에는 반드시 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패치 테스트를 48시간 전에 진행해야 합니다. 염색약을 바를 때는 긴 머리인지 짧은 머리인지에 따라 염색약 양 조절이 중요하며, 보통 어깨 길이 이상의 모발은 2통 이상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염색약이 피부에 착색되는 것을 방지하려면 헤어라인과 구레나룻, 귀 주변에 유분이 많은 크림이나 바셀린을 미리 발라두는 것이 염색 꿀팁입니다.
| 단계 | 설명 | 팁 |
|---|---|---|
| 준비 | 염모제와 산화제를 혼합합니다. | 염색약에 단백질 트리트먼트를 소량 섞으면 모발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
| 도포 | 빗으로 섹션을 나눠 뒷머리부터 앞머리 순으로 바릅니다. | 두피의 열 때문에 정수리와 앞머리 부분이 더 밝게 나올 수 있으니 마지막에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
| 방치 | 설명서에 명시된 염색 방치 시간(보통 30분 내외)을 지킵니다. | 비닐 캡을 쓰고 드라이어 약한 바람을 2~3분 쐬주면 착색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
| 마무리 | 미온수로 헹군 후, 내장된 약산성 샴푸와 너리싱 헤어 마스크로 마무리합니다. | 마스크는 3분 정도 방치 후 헹궈내면 더욱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염색 색상 유지를 위한 5가지 생활 습관
아름다운 황금빛 밝은 갈색을 얻었다면, 이제 그 색상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색 색깔이 빨리 빠지는 것은 대부분 잘못된 생활 습관 때문입니다. 다음 5가지 습관을 통해 헤어 컬러의 수명을 늘려보세요.
첫째, 똑똑한 샴푸 습관
염색 후 최소 48시간 동안은 샴푸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염색약의 색소 입자가 모발에 완전히 자리 잡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샴푸를 할 때는 뜨거운 물은 절대 금물입니다. 뜨거운 물은 모발의 큐티클을 열어 색소가 빠져나가기 쉬운 환경을 만듭니다. 반드시 미지근하거나 시원한 물로 머리를 감고, 염색모 전용 또는 산성 샴푸를 사용해 색상 유지를 돕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 횟수를 주 2~3회로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둘째, 열로부터 모발 보호하기
드라이기, 고데기, 헤어롤 등 열을 가하는 스타일링 기기는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고 색이 바래는 주요 원인입니다. 스타일링 기기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꼭 사용해야 한다면 열 보호 기능이 있는 헤어 에센스나 트리트먼트를 젖은 상태에서 미리 발라 모발 손상을 막아주세요.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뜨거운 바람보다는 차가운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자외선 차단은 필수
피부와 마찬가지로 모발도 자외선에 의해 손상되고 색이 변합니다. 강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염색한 머리카락의 특정 부분만 색이 밝아져 얼룩덜룩해 보일 수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모자를 쓰거나 양산을 활용해 직사광선으로부터 머리카락을 보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헤어 전용 자외선 차단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넷째, 수영장과 사우나 주의하기
수영장의 소독 성분인 염소는 염색 색상을 빼는 강력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또한 찜질방이나 사우나의 높은 열기와 습기 역시 모발 큐티클을 열어 색소 유실을 촉진합니다. 염색 후 최소 2~3일간은 수영장이나 찜질방, 사우나 방문을 피하는 것이 색상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수영장에 가야 한다면, 수영모를 착용하고 물에 들어가기 전 머리카락에 깨끗한 물을 충분히 적셔 염소 성분이 흡수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째, 꾸준한 영양 공급과 홈케어
염색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 즉 손상모는 건강한 모발보다 색소가 더 빨리 빠져나갑니다. 큐티클이 손상되어 색소 입자를 제대로 붙잡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꾸준한 헤어 케어로 머릿결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레알 엑셀랑스 크림에 포함된 너리싱 헤어 마스크를 주기적으로 사용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트리트먼트나 헤어 에센스를 사용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세요. 건강한 모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곧 염색 색상을 오래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셀프 염색, 실패를 줄이는 추가 꿀팁
로레알 염색약 6.3으로 원하는 골드 브라운 컬러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싶다면 몇 가지 추가적인 팁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두운 모발을 가졌거나, 붉은기 없는 염색을 원한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염색 실패 줄이는 방법
만약 현재 모발이 매우 어두운 자연 갈색이거나 블랙에 가깝다면, 염색 색상표의 컬러 차트보다 한두 톤 어둡게 나올 수 있습니다. 원하는 만큼의 황금빛 밝은 갈색을 얻기 위해서는 탈색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탈색은 모발 손상이 심하므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염색 재시도를 고려하고 있다면, 최소 2~3주의 간격을 두어 두피 자극과 모발 손상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염색약 냄새, 특히 암모니아 냄새에 민감하다면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염색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염색에 실패했더라도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올리브영과 같은 드럭스토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컬러 트리트먼트나 다른 톤다운 염색 제품을 활용하여 일시적으로 컬러를 보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